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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미자 부모회장과 아들이 최상룡 인수위 분과장에게 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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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장애인차별철폐경산공동투쟁단(이하 420경산공투단)이 조현일 당선인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앞으로 4년간 경산지역에서 장애인이 배제되지 않고, 동등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화분을 전달했다.
대책위는 지난 16일 경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위치한 경산실내체육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현일 경산시장 당선인이 성락원 인권유린 사태 해결과 탈시설 자립생활 권리보장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며 면담을 공개 요청했다.
420경산공투단은 “지난 제8회 동시지방선거 기간 동안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경산! 누구나 존엄한 삶을 누리는 지역사회’를 주제로 경산시장 후보자 대상 장애인 탈시설·자립생활 권리보장 정책공약을 질의했으나 조현일, 오세혁 후보자 모두 정책질의에 ‘무답변’으로 응답한 바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이 돌봄의 책임전가로 고립되지 않도록, 경산시가 돌봄과 사회서비스를 공공에서 책임지는 정책을 펼칠 것을 요구한다. 특히 수년째 인권유린이 반복되는 초대형 장애인시설 ‘성락원’을 폐쇄하고, 장애를 가진 모든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탈시설·자립생활을 권리로써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