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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자연보호협회, 남천에 미꾸라지 1만5000마리 방류
최현진 기자
입력 2022.06.30 12:06
수정 2022.07.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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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연보호협의회(회장 석부홍)가 남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미꾸라지 1만 5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미꾸라지는 한 마리가 하루 1000마리 이상의 모기 유충을 잡아먹어 친환경적인 해충 방제에도 효과가 탁월하며, 미꾸라지의 퇴적물을 파헤치는 습성이 하천 바닥에 산소를 공급하는 등 수질 개선 및 하천 정화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보호협의회는 이날 하천 바닥의 퇴적된 오염물질을 없애고 악취를 제거하는 등 수질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EM흙공 투척 및 정화 활동 등을 해옴으로써 깨끗한 수질과 수생태계 환경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석부홍 회장은 함께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정화 활동을 꾸준하게 함으로써 우리 고장의 하천을 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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