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손경림)는 지난 17일 경산중앙초등학교 4~6학년과 삼성현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행복 詩 콘서트’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행복 詩 콘서트’는 학생들의 바른 성품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하여 경상북도교육청 특색사업인 ‘시울림이 있는 학교’로 선정된 학교로 찾아가 다양한 시 관련 행사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산중앙초등학교와 삼성현중학교에서 가수이자 작곡가인 신재창의 시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시인 초청 강연 및 사인회를 진행했다.
안도현, 정끝별 시인을 초청하여 사회자 류미야 시인과의 대담으로 시인의 삶과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학생들과 선생님이 시낭송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참여도를 높이고, 시와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됐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시집을 읽고 시를 낭송하는 경험을 하면서 인문학적인 감수성을 기르고, 풍부한 감정과 다양한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어른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