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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마을 민아트홀 민간소공연장 지원사업 선정

최현진 기자 입력 2022.06.16 14:06 수정 2022.06.16 15:20

2022 한국문화예술위원회…경북에서 유일


예술마을 민아트홀이 2022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민간 소공연장 지원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민간 소공연장 지원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특성화된 전문극장 육성을 통한 기초공연예술 유통채널 및 관객 접점확대가 목적이다.

민간 소공연장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마을 민아트홀의 프로젝트는 ‘1M콘서트’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예술마을 민아트홀은 ‘하우스 콘서트 전문 공연장-1M의 교감과 품격’이라는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기초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주가가 공연을 특별하게 창작할 수 있도록 기획을 도와주는 민간공연장의 창작거점을 플랫홈화 시키고 독창적이고 참신한 인문학적 관점의 기획으로 경산의 문화지원 사업 및 지역예술인의 창작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문화예술공동체 네크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거점지역인 예술인공동체의 뿌리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예술마을 민아트홀 김정아 대표는 “본 문화기반시설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소통하여 네크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거점의 역할을 해일상 공간 가까이에 있는 누구나 편하게 놀러 올 수 있는 ‘문턱이 낮은 공연장’으로 동네 주민들의 커뮤니티 장소로 사랑방의 역할을 감당코자 한다”며 

“어린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고, 경산의 청년들을 품고 청년들을 활성화하는 데 작은 불씨가 되는 공연장이 되어 열정 있는 젊은 청년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아트홀은 이번 달부터 11월 말까지 청춘·유아·가족·시니어 시리즈의 총 5개의 기획 공연을 준비했다.(문의: 053-216-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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