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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꿈이 실현되는 도시 경산 만들겠다”

최승호 기자 입력 2022.01.20 13:30 수정 2022.01.20 14:14

이성희 시의원 6월 경산시장 선거 출마선언

 
↑↑ 이성희 경산시의원.
국민의힘 소속 이성희 경산시의원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8대 지방선거 경산시장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0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이 행복한 경산,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고 희망찬 미래가 열리는 ‘꿈이 실현되는 도시 경산’을 만들고자 경산시민 여러분께 출사표를 올린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선출되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산업, 문화, 복지, 교통,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는 경산의 모습과 시민들의 삶,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았다”며 “현재 경산시는 경북도내 3대 도시를 넘어 30만 인구 달성을 앞둔 지방 자립형 강소도시로 거듭날 절호의 기회에 놓여 있지만 경산시는 최근 외적 성장에만 치중한 나머지 주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수요와 삶의 질 향상에는 등한시해온 결과, 사람은 늘어났어도 이웃의 인정이 없고, 지하철과 도로, 버스와 택시는 늘어났어도 교통이 불편하고, 건물과 아파트가 많아졌지만 내 살 집 한 칸 없고, 집값과 땅값은 올랐지만 생활수준은 궁핍해졌고, 월급과 수입은 늘었어도 여전히 생활은 마이너스”라고 출마이유를 설명했다.
 
이 의원은 “경산만의 특색 있는 핫플레이스를 만들어 사람이 모여드는 도시, 사회적 약자와 가정이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활성화, 소통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장에서 이 의원은 실제 대구에서 거주하고 있지 않느냐는 지적에 “자녀 교육 때문에 대구에 아파트가 있지만 고향인 압량면 용암리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고 밝히고 “국민의 힘 공천 여부와 관계없이 본선까지 완주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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