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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언론진흥재단 신문잡지 이용조사 결과 발표

최승호 기자 입력 2022.01.06 11:47 수정 2022.01.06 11:47

관련단체 시끌…정부광고 집행 근거 삼을 듯

언론진흥재단 신문잡지 이용조사 결과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 2021년 12월 30일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5만 788명, 가구수는 2만 5279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신문잡지 이용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조사결과를 보면 군소경제지, 특수지, 지역지 등이 열독률조사에서 0%로 나타났고, 일부 지역일간신문이 주간신문보다 열독률, 구독률이 낮게 나타나기도 했으며, 종이신문을 인쇄하지 않은 신문사가 열독률 집계에 잡히는 경우도 나타났다. 본지의 경우도 구독률과 열독률이 잡히지 않았다.
 
바른지역언론연대 관계자는 전국 5만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의 일간지와 주간지 구독률과 열독률을 조사한 것 자체가 제대로 된 조사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ABC협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이번조사는 독자 구독형태, 성향, 지역별 특성 등을 확인하는 유용한 자료이기는 하지만 매체력(발행, 유료)을 측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언론재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부광고를 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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