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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인물

우희석 소방관,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구조분야 선정 1계급 특진 영예

최현진 기자 입력 2021.12.30 12:16 수정 2021.12.30 12:16

소방위로 1계급 특진, 구조 장비 분야 발전에 기여

↑↑ 우희석 소방장(사진 왼쪽).

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구조분야」특별승진 대상자’로 경북 대표로 경산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우희석(44) 소방장이 선정돼 지난 20일 소방위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09년 2월 구조 분야 특별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한 ‘우희석 소방장’은 포항 대형 산불,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고, 보현산 경비행기 추락 등 대형 사고를 포함한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재난사고 예방 등 헌신적인 소방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일선현장에서 발전된 구조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구조사례 분석 및 연구에 힘쓰고, 구조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 배양을 위한 전국 최초 소방서 내 다이빙 풀장과 로프악세스장 설치에 기여했으며, 구조버스 기능향상을 위한 적재공간 설치와 코로나19방역을 위한 다목적 버스를 코로나19확진자 이송에 적합한 차량 내부개선 등 각종 구조장비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대한민국 소방이 선진소방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문 소방관으로서 누구보다 앞장서왔다.

또한 올해 5월 와촌면 소월지 인명수색 작전에 투입돼 시신을 인양했고, 2020년 9월 하양읍 급류차량 구조 작전과 그 해 10월 하양읍 지식산업단지 창고화재 등 지난 5년간 1754여 건의 재난현장에 투입돼 소중한 인명을 구하고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 지난 13년간 전문적인 구조대원으로서 구조 관련 자격증을 8종 보유하여 본인의 업무역량을 높이는 한편, 소방 조직 내 구조 분야 대원양성에 노력해왔으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 정확한 인명 구조와 현장 안전조치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왔다.

우희석 소방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동료 선ㆍ후배 직원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국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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