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지난 17일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일상생활회복에 도움을 준 대원에게 수여하는 ‘하트세이버’와 ‘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 수여식을 가졌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로 위험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생명을 구한 119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며, 트라우마세이버는 교통사고·추락 등 외상으로 발생한 중증외상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생명유지 및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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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트라우마세이버 수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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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로 지난 7월 4일에만 두 생명을 살리는 일이 있었는데, 자인의 모 대학교 운동장에서 축구경기를 하다 쓰러진 60대 남성과 하양의 모 생활체육공원에서 운동 중 쓰러진 60대 남성을 관할 펌뷸런스 대원과 구급대원이 침착하게 심폐소생술 조치를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경산소방서 정훈탁 소방서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린 대원들을 아낌없이 칭찬했으며, “사람의 생명은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기에 우리 119대원들은 0.1%의 가능성만 있어도 최선을 다해 생명을 살릴 것"이라며 "응급상황이 발생되면 지체하지 말고 119를 믿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