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최재림)는 지난 15일 '2021년 경로당행복도우
미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지회 소속 최현주 씨 는 복지코디네이터 부문 도지자 표창을 수상했다.
경로당행복도우미 사업은 단순 시간보내기와 휴식을 위한 정적인 공간으로 인식 돼 있는 경로당에 사회복지사, 생활체육, 레크레이션 등 관련 자격을 갖춘 '경로당행복도우미'를 배치해 건강, 여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는 올해 행복도우미 24명을 경로당 384개소에 파견해 여가프로그램제공,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경로당 운영지원 및 방역, 경로당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수행토록 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의 상황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발굴해 돌봄서비스와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와 지원을 연계.관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 취미 활동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했다.
또한 △행복 찾는 따르릉 학습지 운영 △이.미용 재능나눔 △어르신의 일상모습을 영상물로 제작해 가족에게 보내기 △지역경로당 어르신과 함께하는 자연정화 활동 △지역공동체 사업인 행복농장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로 작년에는 장려상, 금년에는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 영위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