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의정·정치 시의정 행정

2021년도 최종 예산안의 총규모 1조 2771억원

최승호 기자 입력 2021.12.23 13:25 수정 2021.12.23 13:25

자체재원 전체 예산의 27.9%…보육재난 지원금 26억원 증액 등

↑↑ 경산시청 전경.

2021년도 최종 에산안 총규모가 1조 2771억 원으로 확정됐다. 기정액 대비 245억 5000만 원 증액됐다.

회계별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 1조 1172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1313억 원, 기타특별회계 286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세입은 자체재원으로 지방세 1918억 원, 세외수입 469억 원, 보전수입 725억 원 등 총 3112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27.9%를 자체재원으로 편성했고, 의존재원은 지방교부세 3003억 원, 조정교부금 401억 원, 국도비보조금 4536억 원 등 총 7940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71.1%가 의존재원으로 편성됐다.

세출예산은 보수 등 인건비 15억 원, 일반운영비 등 경상경비 34억 원, 불용이 예상되는 사업예산 86억 원 등을 정리하여 감액하고, 계속 및 마무리 사업, 현안사업에 79억 원을 증액하고, 국·도비보조사업 등에 195억 원, 예비비 및 기타에 106억 원을 증액해 총 245억 원 증액 편성했다.

주요 세출내용은, 자체사업으로 상방근린공원 보상금 위탁 24억 원, 시청사 부지매입 2억 원, 경산4일반산업단지 사매교 확장공사 3억 원 등을 증액 편성했으며, 남곡리 군도16호선 도로확포장 5억 원, 가일리 소하천 정비공사 3억 원 등을 비롯한 특별조정교부금 8개 사업에 14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진량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75억 원, 보육재난지원금 26억 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특별회계 예산안의 총규모는 1599억 원으로 상수도특별회계 674억 원, 하수도특별회계 639억 원, 새마을소득사업특별회계 등 11개 기타특별회계에 286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최윤근 기획재정국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금년도에 계획된 모든 사업들이 알차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배려로 이번 정리추경 예산안을 원안대 심의·의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3회 추경은 한 해의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한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 자체수입 증감분, 사업집행잔액 삭감 등을 반영한 세입·세출예산을 최종 정리하는 예산안이다.


저작권자 경산i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