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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회 경산자치포럼 발제자와 패널, 주최측이 2부 토론에 앞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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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과 자치 경산사람들 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김향숙)와 경산도시자생위원회(상임대표 최승호),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상임대표 이창용)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자치포럼에는 내년도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후보들이 대거 참여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산지역 발전을 위해 어디에 지역의 역량을 집중할 것인가’를 주제로 첫 번째 경산자치포럼이 열렸다.
이날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열린 자치포럼에서는 발제자들이 경산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대안 제시하면 내년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와 지역청년이 발제와 관련한 인구유출 방지, 인구유입 촉진을 위한 정주 환경 조성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고 공론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발제자인 김종웅 대구한의대 교수가 <경산지역 대학 위기 극복방안>에 대해, 김건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책임연구원이 <경산지역 기업의 미래와 성장방안>을 박철훈 지역과소셜비즈 경영기획실장이 <사회적경제와 분권자치 그리고 지역혁신>에 대해 발표했다.
발제에 이어 패널로 김일부 경산시민포럼 대표, 엄정애 경산시의원, 송경창 전 경산부시장, 오세혁 경북도의원, 전상헌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조현일 경북도의원, 전형무 경상북도청년CEO협회 감사가 발제에 따른 토론을 이어갔다. 패널들은 사회자인 최승호 경산도시자생위원회 상임대표의 제안에 따라 마무리 발언을 통해 자신의 경산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내년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장후보자 초청토론회가 아닌 만큼 현재 자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자들을 모두 초청하지는 않았다.
한편 분권과 자치 경산사람들 준비위원회는 새해에 ‘지역대학 위기’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기로 했다.
어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