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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시, 씽크홀 현상 원인 찾는다

최승호 기자 입력 2021.12.23 13:17 수정 2021.12.23 13:17

경산시가 지반침하(씽크홀) 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후 하수관로의 결함을 파악하기 위해 정밀조사 용역에 들어갔다.

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관로 7.8km에 대해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지난 9일 착수해 오는 2022년 12월 3일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비는 약 6억 원(국비 3억 원, 도비 1억 원, 시비 2억 원)으로, 2019년 12월부터 2021년 5월까지 하수관로 조사용 CCTV를 통해 중방동, 동부동 등 동부권 일원 약 154km 하수관로를 조사했으며, 조사 결과 정비가 필요한 노후 하수관로는 7.8km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시설계 용역 단계에서는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결과 자료를 분석하고 상태등급과 현장 여건에 따라 적절한 정비 방법을 검토해, 최적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가 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에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총사업비 136억 원(국비 68억 원, 지방비 68억 원)을 투입해 2023년에 착수, 2025년 말에는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경산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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