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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2022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 본격 운영

최승호 기자 입력 2021.12.23 13:15 수정 2021.12.23 13:15

조기발주 예정사업 441건 1460억원 현지측량 및 설계 전담

지역 건설경기 부양 및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한 2022년 경산시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은 총괄반, 지원반, 설계반 등 8개 반에 토목·건축·전기분야 등 건설사업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돼, 내년 1월부터 상반기까지 약 6개월 동안 농촌개발·치수사업, 도시개발사업, 도로·철도사업, 재해예방사업, 상하수도사업, 지역개발사업 등 조기발주 예정인 건설사업(총 441건 1460억 원)의 현지측량 및 설계를 전담하게 된다.

경산시는 건설경기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부문 건설공사 조기발주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SOC사업 등을 대상으로 내년도 상반기 중 건설공사 발주 80%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최영조 시장은 “건설사업 조기발주는 최일선에서 일하는 건설 관련 공무원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지역경제는 내 손으로 지킨다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띄고 시민들의 살림살이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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