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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원봉사센터, 시민공론장 「나비효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표창 수상

이혜나 기자 입력 2021.12.20 16:19 수정 2021.12.20 16:19

2021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수상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는 지난 16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1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녕캠페인은 자원봉사자의 주도적 참여로 다양한 영역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나가는 자원봉사 혁신운동이다. 해당 공모사업의 경우, 지난 4월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 대상 51개 센터가 선정되었고, 사업결과를 바탕으로 심사된 12개의 우수사례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을 수상했다.

경산시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나비효과’(나로부터 비롯되는 지역사회의 변화, 그리고 효과)는 지역민 중심의 공론장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발굴과 해결방안을 모색한 신규사업으로 공모사업에서는 최대 지원금액이었던 국비 1100만 원 확보해 사업을 수행했다. 특히 전년도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 사업에 이어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연속 수상으로 큰 영예를 다시 한번 안았다.

서금희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이어진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에 대한 자원봉사자의 관심과 실천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다"며 "내년에는 공론장 사업이 보다 많은 시민들의 변화를 위한 통로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에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공론장 외에도 지역사회를 변화를 만드는 안녕캠페인 사업 수행으로 두드러진 성과를 만들고 있다. 2019년부터 진행된 아파트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은 2019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2020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에는 ‘안녕캠페인 성과지표 개발 및 활용 가이드 마련연구’ 보고서에 대표성을 가진 사례 3개 중 하나로 소개되는 등 전국을 대표하는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시민공론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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