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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2회 정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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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제232회 제2차 정례회가 오는 1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지난 2018년 8대 의회가 개원한 이후 마지막 정례회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년도 예산안 심사와 「경산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8건, 동의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 등 일반안건 11건을 포함해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지난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2022년도 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13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2년 예산안 종합심사, 회기 마지막 날인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최종 의결을 할 계획이다.
회기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영조 시장의 2022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마지막 시정연설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박미옥 의원, 부위원장에 박순득 의원, 위원에 강수명, 남광락, 박병호, 손병숙, 엄정애, 이철식, 황동희 의원으로 9명이 선임됐다. 이번 정례회에 제출된 2022년 본예산(안) 규모는 전년대비 1161억 원이 증가한 총 1조 1461억 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박미옥 예결위원장은 “2022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을 최우선 반영하고 지역 경제의 역동성 회복과 포용적인 사회안정망 강화를 중점으로 하여 각 상임위원회의 의결을 반영한 충분한 질의 및 토론으로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 경제회복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의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기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시민의 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최영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백신접종센터로 운영되던 실내체육관이 지난 1일자로 본연의 역할로 정상운영을 재개했는데 그간 백신접종센터 운영에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오는 1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2022년도 예산안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이니 만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업의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필요한 예산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는 심도 있게 심사를 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 의장은 “이번 동절기에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라며,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모든 것에 경산시의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