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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정·정치 시의정 의회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설치” 촉구

최승호 기자 입력 2021.12.09 14:17 수정 2021.12.09 15:43

배향선 의원 5분발언

 
더불어민주당 배향선 의원(사진)이 지난 232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설치운영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코로나19 시대 우리의 음주문화는 이전에 비해 변화되었으나 2021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고서에 의하면,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15조 806억 원으로 흡연 12조 8670억 원, 비만 13조 8500억 원에 비해 매우 높고, 특히 30~40대 연령층의 자살 및 사망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매우 크다”며 

“음주로 인한 성범죄, 가정폭력, 음주운전 폐해 등이 증가하고 있고, 기업 및 개인의 생산성 손실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조례 제정 등의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제도 마련 및 정책 실현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지난 2020년 12월 17일 제224회 5분발언에서 제언한 바와 같이 「정신건강복지법」 제15조3에 근거하여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등의 중독 문제와 관련한 종합적인 지원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도 제정하고, 현재 치매안심센터 3층에 설치·운영 중인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통합 운영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건강을 위한 집행부의 관련 조례 제정과 더불어 음주폐해예방 정책 실현의 노력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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