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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박사사건유족회 제72주기 희생자 위령제 거행

최승호 기자 입력 2021.12.09 14:03 수정 2021.12.09 15:45

지난달 29일 반공 희생자 추모공원에서


박사사건유족회(회장 윤성해)는 반공 희생자 추모공원에서 제72주기 자유민주주의 희생자 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유족회원 30여 명만 참석해 1949년 11월 29일 무장 공비에 의해 무참히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는 제를 올렸다.

박사리 자유민주주의 희생자 위령제는 지난 1949년 군·경 합동 토벌 작전에서 살아남은 무장 공비들이 와촌면 박사리 마을에 침입해 청·장년 38명을 살해하고 16명을 부상 입혔으며, 가옥 108동을 불태우고 재물을 약탈해 간 사건으로 이날 희생된 38위 영령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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