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산지식산업지구CEO협회가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경산시에 성금 750만 원을 기탁했다.
협회는 지난해 10월 발족하고도 코로나19로 인해 총회를 열지 못하다가 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총회를 열고 그간의 활동 보고를 비롯한 기부금 전달식, 일자리 창출 및 채용지원을 위한 대구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는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400여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재광 회장((주)진광화학 대표이사)은 “코로나로 경기가 위축되면서 주위에 힘들어진 이웃이 더 많아졌다”며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인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산지식산업지구 1단계는 외국인 투자 구역 일부를 제외하고 전 필지 분양을 완료했으며 2단계가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가면서 경산4일반산업단지와 함께 경산의 미래 신성장산업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