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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 코로나 확진자 심상찮다

최승호 기자 입력 2020.12.22 16:33 수정 2020.12.24 15:45

20일 18명, 21일 24명... 1차 대확산에 버금가는 수준


경산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차 대유행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지난 20일 18명이던 확진자는 21일 24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교회 관련자가 10명, 대구 교회 이관자도 2명이 포함돼 있다. 건설현장 노동자 4명도 포함돼 있어 지역사회 감염속도가 심상찮다. 경북 경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시간이 흐를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교회 관련 확진자 발생도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지역 교회 관련 확진자 10명은 중방 성광교회 6명, 하양교회 2명, 압량은혜로교회와 진량제일교회 1명씩 등이다. 지난 20일 확진자 18명 중 15명도 압량은혜로교회, 진량제일교회, 중방 성광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대부분이 교회 관련자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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