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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청정미나리의 명성이 지역을 알린다

편집부 기자 입력 2008.02.25 13:21 수정 2008.02.25 13:21

용성 육동미나리가 3년전부터 웰빙식품으로 도시인들의 각광을 받기 시작해 올해에도 외지인들의 인기가 높다.
경산시 최오지마을인 용성 육동마을은 3년전 미나리가 도시소비자의 관심을 모았다. 육동청정마나리의 명성이 새소득원으로 인기가 높아 당국의 적극적인 육성 및 판로대책과 함께 올해도 기대가 높고 있다. 하양읍의 한실미나리와 육동미나리는 지자체와 영농조직의 시식회 등으로 현지판매가 늘었고 도시민들의 인기가 높다. 육동청정미나리는 중순들어 봄미나리로 출하가 시작됐고 재배단지도 작목면적이 늘고 올핸 4㏊에 20여가구가 참여 중이다. 지하 200m의 청정암반수로 키운 육동미나리는 부드럽고 맛이 좋아 도시소비자의 인기를 모았고 계속 유지가 되고 있다. 인근 청도한재미나리의 인기와 함께 도시 대형유통업체로 납품이 이루어지면서 경산미나리도 지난해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청정미나리의 인기 지속을 위해서는 품질 고급화와 함께 소포장 등의 서비스제공으로 적극적인 방안이 필요하다. 농산물인 미나리도 계절소채류의 제값받기와 인기유지를 위한 지자체의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 미나리작목반이 키운 재배하우스에는 방문객들의 차량이 토·일요일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찾는 소비자에게 서비스가 필요하다. 분지형 청정지역에서 자란 봄미나리는 그 향기와 맛이 좋기 때문에 성수기에 대비한 서비스대책도 필요하다. 소득향상을 위한 노력이 미나리의 판로에 이어져 친환경유기농에 대한 관심과 노력도 합해져야 웰빙식품의 홍보가 된다.
농산물의 브랜드지키기는 재배농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으며 공신력지키기에도 나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청정미나리의 대박을 지키려는 노력을 지역민과 지자체가 합심해 타작물 확대도 시급해 보이고 있다.


 


<764호 : 2008년 2월 25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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