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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총선에 한나라당 후보로 나설 3명이 공천신청을 했다.
당에 따르면 경산청도에서는 최경환 현 의원과 조건호 변호사, 서진수 대구대 겸임교수 등 3명이 공천신청을 했다.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와 이인근씨는 공천신청을 하지 않아 본선보다 더 어렵다는 한나라당 공천은 3파전으로 결정됐다.
<763호 : 2008년 2월 18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