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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 대학도시 선포식 가을에

편집부 기자 입력 2008.01.28 17:16 수정 2008.01.28 17:16

대학 총·학장 간담회 … 대학연합축제도 함께 추진 제안

오는 5월 개최할 예정이었던 대학도시 선포식이 가을로 미뤄질 전망이다.
경산시는 지난 18일 관내 대학 총·학장 간담회에서 대학도시 선포식을 대학의 특성을 살린 축제행사로 치루기 위해서는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며 가을로 미루고 대학연합축제도 함께 개최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9~30일 열릴 예정인 실무회의에서 구체적인 일정을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대학도시 선포식의 경우 당초예산에 확보한 2억원에다 대학 측의 1억원을 보태 총 3억원으로 행사를 치룰 예정이지만 대학연합축제의 경우 추경에도 예산 확보가 불투명해 행사개최 자체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761호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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