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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원효성사와 설총선생 그리고 일연선사 등 삼성현이 탄생한 문화도시의 위상을 드높일 품격 높은 강좌인 「삼국유사 Forum」 개강식을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병국 경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지도교수, 시민, 공무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책임교수인 영남대학교 국사학과 김정숙 교수의 「일연의 생애와 삼국유사」라는 내용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학계, 문화계 등 전문가 18명이 참여해 일연선사가 저술한 삼국유사를 통해 삼성현의 삶과 혁신정신을 배우고, 이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자질을 향상하고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과거 전통의 재인식과 민족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오는 12월까지 1년간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44회의 강좌와 2회의 유적탐방으로 이루어지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최병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삼국유사를 통해 삼성현의 삶과 얼을 배우고 익혀 경산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자질을 향상하고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전통의 재인식과 민족의식을 함양함으로써 수준 높은 문화도시 경산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761호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