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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2008년도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편집부 기자 입력 2008.01.28 16:45 수정 2008.01.28 17:49

1동당 4000만원씩 융자 지원

경산시 건축과(과장 정호영)는 관내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읍·면, 동(자연녹지지역 및 도시계획구역 외) 지역에 2008년도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조기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은 크게 주택개량사업, 빈집정비사업, 재래식 화장실 및 노후지붕 개량사업으로 주택개량사업은 동당 4000만원 융자지원(연 3.0~4.0%, 5년거치 15년 상환)과 5년간 취득세·등록세, 재산세 면제, 주택의 설계 및 신고에 따른 행정처리 지원, 시공시 공사현장을 방문,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빈집정비사업은 노후 공가를 철거함으로써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토록 보조금을 상향 조정해(동당 50만원→100만원) 빈집철거에 따른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며, 신청대상물량이 많을 경우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많은 농촌주민들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다.
사업추진기간은 오는 12월까지로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2월말까지 신청접수 받아 3월 중 대상자를 선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물량은 주택개량 30여동, 빈집정비사업 18동, 재래식화장실 및 지붕개량 100가구이다.


 


<761호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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