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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사랑의 PC전달식 및 사랑나눔대회」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회장 이범식)주관으로 정성오 주민생활지원 국장을 비롯한 장애인, 장애인가족,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기념식에 앞서 에쎄스 색소폰 앙상블팀의 색소폰연주가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교통장애인협회 이범식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진우식씨와 이현철씨에게 경산시장 표창으로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경산시여성의용소방대의 자원봉사자들이 끓인 떡국을 나눠먹고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들은 김종국 시립박물관장의 안내로 박물관 관람을 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200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각계각층, 관공서 및 경북체신청 등을 통해 중고 컴퓨터를 수집해 직접수리 후 장애인 교육장 설치 및 영세 장애인가정, 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무료로 전달하는 사랑의 PC 전달식으로 630여대를 무료로 전달했다.
<761호 : 2007년 1월 28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