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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심야단속

편집부 기자 입력 2008.01.28 16:14 수정 2008.01.28 16:17

북부동주민센터

북부동주민센터(허규행 동장)는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지역을 찾아오는 귀향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통장과 새마을지도자, 바르게살기, 환경미화원, 공익근무요원 등을 합동으로 편성해 취약 시간대인 야간에 단속을 실시했다.
북부동주민센터는 타 지역과 달리 영남대학교를 중심으로 원룸 800여개가 밀집돼 하나의 거대한 원룸촌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장기 거주자 보다 일시적 거주자인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허규행 동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단속반원에게 감사한다」며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강력한 단속과 범시민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병행해 주민들의 의식을 고취 시키고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분위기 정착으로 2009년 도민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61호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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