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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서경상)는 지난 23일 의료법인 성경의료재단 경상병원과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가정의료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정다출 경상병원장, 서경상 상군경산시지회장, 박현순 대구지방보훈청 복지과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병원 기획실에서 개최됐다.
주요협약내용은 매월 정기적으로 의료진이 직접 고령의 무의탁독거 국가유공자 등을 방문해 무료로 진료를 해주는 가정의료서비스 실시와 장례예식장 이용할인(20%) 등을 골자로 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국가유공자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761호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