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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농업인교육도 A/S 한다

편집부 기자 입력 2008.01.21 17:11 수정 2008.01.21 17:11

농업인아카데미 수료생 대상 사후 농업기술 지도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배창원)가 농업기술교육을 1회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어 농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점촌동 하모씨 복숭아밭에서 지난해 농업인아카데미교육 복숭아재배교육 수료생(대표 우영준)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전지교육을 실시, 봄 농사를 앞두고 농민들의 걱정거리를 들어줬다.
이날 교육은 전국복숭아사랑동호회 한명희 회장을 초청, 복숭아재배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는 전지기술을 수료생들에게 전수해 이제 농업인교육도 한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농촌지도과 박용진 과장은 수세관리와 올바른 수형만들기의 기초작업인 전지기술은 복숭아재배에 꼭 필요한 핵심기술로 농업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기술이라며 이후에도 적심교육과 가을 전정 등 올해 더 2~3차례 기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13회에 걸쳐 농업인 1570명을 대상으로 2008년 새기술 실용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원예연구소 김정배 박사의 포도재배 핵심기술교육을 시작으로 복숭아, 고품질 쌀생산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760호 : 2008년 1월 21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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