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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민회관 문화센터 2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고 있다.
지난해 1월 개강,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된 문화센터는 한국화(강사 박효경), 서양화(강사 정재호), 아동미술지도자과정(강사 김병태), 서예(강사 박도일) 등 4개 과목으로 강좌당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특히 아동미술지도자과정은 자격증까지 취득하도록 배려해 다른 평생교육프로그램과 차별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회관 담당자는 「지난 1, 2기 수료생 가운데 일부가 삼성현미술대전 등에 응모해 특선 및 입선의 영예를 안는 등 전문가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에 전시된 2기생들의 작품들도 보면 아직 미완이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760호 : 2008년 1월 21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