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3년까지 친환경 농산물을 전체 농산물 생산의 20% 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입니다.」
경산농업을 이끌어갈 신임 배창원(58·사진)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산농업이 가야할 길이 친환경농업」이라며 「토양을 살리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 소장은 「경산지역은 대도시 근교에다 높은 적산온도로 인해 과일 당도가 높아 경쟁력이 있다」며 「이 같은 장점을 살려 억대 농가 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 소장은 진량읍 당곡리 출신으로 지난 75년 농업진흥청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농업분야에서 일해 왔다. 가족은 부인 윤호상씨와 1남 1녀.
<760호 : 2008년 1월 21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