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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이웃돕기에 마지막 불씨를 지피자

편집부 기자 입력 2008.01.21 11:02 수정 2008.01.21 11:02

경산시의 희망2008 나눔캠페인은 지난달 1일부터 경로회와 농민 어린이 등 개미군단의 참여로 성금이 모이지만 저조하다.
모금은 어린이와 경노당의 1인당 1만원 전후에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년의 체면치레는 했지만 퇴색돼 가는 모습이다. 우리주위엔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을 돕자고 사랑을 전하는 희망2008 나눔캠페인이 식상해지는 느낌이다. 나눔은 투자이며 25만시민이 행복주주로 참여하자는 캠페인은 예년과 변화는 단골잔치가 지속되고 있다. 교회와 사찰 경로당 아기천사 등의 참여가 연례행사로 이어지고 있어 각계각층의 분발과 참여를 기다리는 손길이 기대된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의 효교육을 위한 홀로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보내기운동에 미래·아이뜰·엄지어린이집들이 참여해 화제다. 어린이집 어린이와 복지관 노인들의 참여는 어려운 중에도 따뜻한 사랑의 감정과 기부문화를 위한 참여로 가치가 돋보여진다. 기업들의 불우이웃돕기참여가 해마다 줄고 성금모으기는 주관기관단체의 독려가 없이는 자발적인 열기가 일지 않는다.
해마다 사랑의 온도를 끝까지 올리자고 언론기관과 지자체들이 나서지만 어디까지나 자발적이어야 할 것이다. 유가폭등으로 경기침체에 물가까지 치솟아 올 캠페인은 열기가 뜨겁지 않지만 31일까지는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해 본다. 지난해의 대선에 선거법이 그늘지고 어려운 이웃의 사랑에 발목을 잡힌탓인지 새해에도 개미들의 열기뿐이다.
행복주주를 만들려는 올해엔 열의가 식지않고 새불씨로 되살려 마지막 열의로 시민들의 참여를 모으자. 경산신문사의 접수로 모인 성금은 다시 시민들에게로 돌아온다는 시스템에 신뢰를 보내야 한다.


 


<760호 : 2008년 1월 21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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