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경산지역 최초 산행안내서 발간

편집부 기자 입력 2008.01.14 17:29 수정 2008.01.14 18:01

경산신문사 기획 … 편집은 경산시경계산행협의회서

경산지역 산을 소개하는 최초의 산행안내서가 발간됐다.
지난 2006년 4월부터 9주간, 2007년 4월부터 9주간 등 두 차례에 걸쳐 경산시 경계를 산행한 결과물로 제작된 이 「경산의 山」 책자는 경산시 경계를 8구간으로 나눈 산행기와 다시 이 8구간 안에 위치한 주요 산 10개의 산행 개념도를 수록하고 있다.
산행기와 개념도 외에도 근처 문화재, 가볼만한 곳, 음식점, 야생화 등을 올칼라로 배치, 산행객은 물론 경산을 처음으로 찾는 외지인에게는 경산의 종합안내서로도 손색이 없다.
책 순서는 구간 안내도, 주요산, 산행개념도, 주변 문화재 및 가볼만한 곳, 경산의 야생화, 경산의 지정문화재 현황, 문화재지도 등. 국판 115P. 책 기획은 경산신문사, 편집은 경산시경계산행협의회가 맡았다. 책 출판에 드는 비용은 경산시에서 지원했다.
최병국 시장은 발간사에서 「성암산, 선의산, 대왕산, 환성산 등 근교산행코스로 잘 알려진 경산의 산을 안내하는 책자가 긴요하던 차에 경산신문사와 경계산행협의회에서 경산의 산 책자를 발간하게 돼 시민의 대표로서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이 책자가 경산시민은 물론 외지인들에게 경산의 산을 등반하는데 유용한 안내서이자 경산을 알리는 홍보지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계산행협의회의 전병견 회장은 「편집후기에서 경산시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은 그 풍광이 결코 명산에 비해 손색이 없으며 적절한 산행코스와 웅장한 암릉구간, 다양한 야생화와 풍부한 산나물 등 발굴되지 않은 보석과도 같은 소중한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초판이라서 미흡한 점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보완해 재판 시에는 더 좋은 자료가 수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부문의:경계협 사무국 010-5168-2738.


 


<759호 : 2008년 1월 14일 월요일자>



저작권자 경산i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