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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역동적 경산건설 초석 다진 한해」

편집부 기자 입력 2008.01.14 16:45 수정 2008.01.14 16:45

경산시, 2007 주요업무 평가 결과

경산시는 2007년 한해 동안 추진한 주요업무에 대한 평가결과 2007년을 「역동적 경산건설의 초석을 다진 한해」라고 자체평가했다.
시는 역동적 경산건설의 가시적인 성과로 우선 2007년 1월에 인구 25만 시대를 개막했으며, 시립박물관 개관, 종묘산업특구 지정,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착공, 평생학습도시 지정, 경북통상(주) 농산물 수출전문물류센터 유치, 시립도서관 개관, 경제자유구역 경산학원연구지구 지정, 장애인종합복지관 준공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경산학원연구지구는 하양읍 대학리, 교리, 한사리 및 와촌면 소월리, 덕촌리 일원 564만㎡ 구역에 총사업비 6547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0년까지 교육연구집적센터, 외국대학단지, 에듀파크, U-IT R&D센터, 외국계 병원 및 업무시설 등을 조성해 앞으로 국내외 투자유치 촉진은 물론 약 10조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5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묘산업특구는 지난해 4월 20일 지정받아 종묘생산기술 및 신품종 육종 개발을 통한 경산 종묘산업의 고부가 산업화 육성을 위해 하양읍 환상리 외 2개리, 진량읍 보인리 외 3개리 일원 412㏊에 사업비 142억원을 투자해 2011년까지 우량종묘생산단지, 종묘수목원, 종묘연구소 및 유통센터 등을 건립하게 된다.
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사업은 대구 사월역에서 영남대까지 3.35㎞(정거장 3개소)에 총사업비 2388억원을 투자하여 지난해 6월 공사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1년까지 준공을 앞당겨 추진할 계획이다.
평생학습도시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지난해 7월 9일 지정되어 매년 2억원씩 국비를 3년간 지원받아 시에서 5억원을 대응 투자, 4개 생활권역별로 다양하고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앞으로 시민회관, 여성회관, 문화회관과 주민자치센터 등을 총괄 관리할 수 있는 평생학습센터를 신설해 시민의 평생학습 욕구에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통상(주) 농산물 수출전문물류센터 유치는 지역농업인과 중소기업인에게 해외시장 및 내수시장 판로 확대를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진량읍 현내리에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저온창고 1259㎡, 선별장 2019㎡, 관리실·기계실 등 776㎡, 선별기 및 세척설비 등의 시설로 지난해 9월 준공하여 앞으로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의 수출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산시는 이번 평가보고서에서 「인재를 키우는 1등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초·중·고에 대한 교육경비 27억원 지원과 특목고(경산과학고) 개교, 경산영어타운 개원, 장학기금 55억원 조성 등을 통한 교육여건의 획기적 개선으로 교육을 위해 경산을 떠나가는 시대를 마감하고 경산으로 몰려오는 시대를 열어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759호 : 2008년 1월 14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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