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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전국최초 부부 방범대장 탄생

편집부 기자 입력 2008.01.14 16:15 수정 2008.01.14 16:16

중방동 황만구·이경숙씨 부부

중방동(동장 도순희)에서 전국최초 부부 방범대장이 탄생됐다.
그 주인공은 경산떡집을 운영하며 중방동 자율방범대장으로 지난 8일 취임한 황만구 대장과 중방동여성자율방범대 이경숙 대장.
지난 8일 열린 중방동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은 중방동장을 비롯해 시의원, 압독지구대장 등 기관단체장 및 내빈인사 20여명과 중방동 남·여자율방범대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2년 동안 중방동자율방범대를 이끌어주고 이임하는 김경노 대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기 중 지역에 1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황만구 대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이 애향심을 가지고 지역 순찰을 철저히 해 지역안정에 이바지하자」고 말했다.


 


<759호 : 2008년 1월 14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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