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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두성)은 지역의 아동들에게 노인공경에 대한 효 교육을 실시하고 홀로 어르신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2008년 홀로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어린이집 원생 35명과 아이뜰어린이집 원생 20명, 엄지어린이집 원생 30명, 태양어린이집 원생 30명 등 130여명과 복지관 노인 등 150여명이 모여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을 기탁하는 장면을 보며 박수를 보냈다.
최주향 팀장은 「매년 후원을 하는 어린이집의 원생들이지만 올해 만큼은 자신의 손으로 어르신을 돕는다는 따뜻한 감정과 어릴때부터 따뜻한 기부문화를 교육해 복지의식을 정착시킬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재가노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들은 노인들에게 따뜻한 성금을 전하고 만나는 노인마다 깍듯한 인사를 전해 복지관 노인들의 애정을 한몸에 받았다.
김두성 관장은 「오늘 모인 어린이들이 내 눈에는 제일 아름답게 보인다」며 어린이들을 칭찬했다.
<759호 : 2008년 1월 14일 월요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