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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사회 사회일반

하양지역 개발 가속화

최승호기자 기자 입력 2008.01.07 15:48 수정 2008.01.07 15:48

무학지구 택지개발예정지구도 최종 지정

하양·와촌지역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이어 무학택지개발예정지구로 최종지정돼 향후 경산시 개발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직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로 선임된 최경환 의원은 지난달 28일 서사 부호리 일대 130만5000㎡가 무학지구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돼 오는 2009년까지 택지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2010년부터는 주택공급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학지구는 지난해 3월 주민, 관계전문가 의견수렴 및 협의, 11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12월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교부가 최종 확정했다. 무학지구에는 주택 6600호(임대 309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용인구는 1만7830명.
최 의원은 「무학지구는 단지 내 조산천 등을 활용한 수변공간 및 녹지축을 구축하고 자연지형에 순응하는 주택용지를 배치하는 등 환경친화적으로 개발될 것」이라며 「충분한 도시기반시설 및 생활편익시설 확보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 지역 균형발전 및 서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758호 : 2008년 1월 7일 월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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